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는 오는 9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전문 브랜드 기업 와이에이피(이하 YAP)는 국내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상품 출시를 통해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에서 구현되는 콘텐츠 역시 다양한 촬영기법과 3D디자인 제작 및 편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익산에 국내 최초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을 오픈하여 방문객이 홀로그램 제품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비즈데이 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해 홀로그램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타 업체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홀로그램 사업의 인적·물적·네트워크 등 경쟁자산을 기반으로 AR, VR, MR 기술과 접목, 공간 스캐닝 가상투어 메타버스를 실험, 접목해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홀로그램 무인 카페’를 주력 출품한다. 홀로그램 무인카페는 홀로그램 제품 WING TV와 LED 전광판을 무인 커피머신과 연결, 커피를 뽑으면서 홀로그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LED 전광판을 통한 광고를 볼 수 있다.
LED 전광판의 경우 중앙 원격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네트워크 등록방식으로 콘텐츠 변환 및 저장을 원격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홀로그램 팬방식 제품인 WING TV는 0.85x0.85mm의 낮은 픽셀피치 값이 특징으로,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등록방식으로 콘텐츠 변환 및 저장을 원격으로 손쉽게 가능해 WING TV 설치 시 WIFI를 통해 한 번의 중앙원격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페 본연의 업무에도 집중해 270년 전통의 더치커피를 공급하는 네덜란드 DE 브랜드를 공급한다. 더치커피를 우유팩으로 보관, 유통하며 노즐 청소가 필요 없는 센서를 부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청소가 돼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커피 한잔 추출 시간 15초로 빠른 추출 속도에 커피의 맛은 일정하게 유지한다.
YAP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 요인, 테이크아웃 고객의 증가에 따라 무인카페 시장이 열리게 되었지만 성장세가 멈추고 있다. 이러한 요인에는 대표적으로 브랜드 커피와의 동일한 커피 맛, 관리 인원 최소화, 운영관리 편리성(A/S)과 위생, 커피 가격, 브랜드,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이 고객 만족에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무인 커피머신에 홀로그램 제품 및 LED 전광판을 탑재해 서비스를 계획했다”라며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홀로그램 무인카페는 처음 출시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무인카페와는 차별성을 두어 커피 추출시간에 홀로그램을 통한 기업 및 제품 광고를 활용하기에 인원이 많이 몰리게 되는 사내 휴게공간 및 스크린골프장, 교회 등의 판매루트를 확보하여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2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는 AI, 메타버스 VR/AR 게임부터 방송, 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콘텐츠 라이선싱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종합 전시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WAF(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와 더불어 NC소프트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신인작가 발굴전, 보드게임 대회&체험전, 코스프레 페스티벌, 제15회 청소년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애니메이션 시사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들을 전시 기간 내내 다채롭게 선보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
와이에이피(대표 유재민)는 오는 9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홀로그램 전문 브랜드 기업 와이에이피(이하 YAP)는 국내 순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상품 출시를 통해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제품에서 구현되는 콘텐츠 역시 다양한 촬영기법과 3D디자인 제작 및 편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선보여 각종 전시회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익산에 국내 최초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을 오픈하여 방문객이 홀로그램 제품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비즈데이 행사를 분기별로 실시해 홀로그램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타 업체들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또한, 홀로그램 사업의 인적·물적·네트워크 등 경쟁자산을 기반으로 AR, VR, MR 기술과 접목, 공간 스캐닝 가상투어 메타버스를 실험, 접목해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홀로그램 무인 카페’를 주력 출품한다. 홀로그램 무인카페는 홀로그램 제품 WING TV와 LED 전광판을 무인 커피머신과 연결, 커피를 뽑으면서 홀로그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LED 전광판을 통한 광고를 볼 수 있다.
LED 전광판의 경우 중앙 원격 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네트워크 등록방식으로 콘텐츠 변환 및 저장을 원격으로 손쉽게 할 수 있다.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홀로그램 팬방식 제품인 WING TV는 0.85x0.85mm의 낮은 픽셀피치 값이 특징으로, 마찬가지로 네트워크 등록방식으로 콘텐츠 변환 및 저장을 원격으로 손쉽게 가능해 WING TV 설치 시 WIFI를 통해 한 번의 중앙원격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
아울러, 카페 본연의 업무에도 집중해 270년 전통의 더치커피를 공급하는 네덜란드 DE 브랜드를 공급한다. 더치커피를 우유팩으로 보관, 유통하며 노즐 청소가 필요 없는 센서를 부착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청소가 돼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커피 한잔 추출 시간 15초로 빠른 추출 속도에 커피의 맛은 일정하게 유지한다.
YAP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 요인, 테이크아웃 고객의 증가에 따라 무인카페 시장이 열리게 되었지만 성장세가 멈추고 있다. 이러한 요인에는 대표적으로 브랜드 커피와의 동일한 커피 맛, 관리 인원 최소화, 운영관리 편리성(A/S)과 위생, 커피 가격, 브랜드, 합리적인 창업비용 등이 고객 만족에 부족하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면서 무인 커피머신에 홀로그램 제품 및 LED 전광판을 탑재해 서비스를 계획했다”라며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홀로그램 무인카페는 처음 출시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무인카페와는 차별성을 두어 커피 추출시간에 홀로그램을 통한 기업 및 제품 광고를 활용하기에 인원이 많이 몰리게 되는 사내 휴게공간 및 스크린골프장, 교회 등의 판매루트를 확보하여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2 광주 에이스페어(ACE Fair)는 AI, 메타버스 VR/AR 게임부터 방송, 애니메이션·캐릭터 등 콘텐츠 라이선싱 전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 종합 전시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WAF(웹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와 더불어 NC소프트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신인작가 발굴전, 보드게임 대회&체험전, 코스프레 페스티벌, 제15회 청소년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애니메이션 시사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들을 전시 기간 내내 다채롭게 선보인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kr.aving.net)